왕산골 한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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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산골한옥 15-09-25 12:41
용담 조회수 : 11,733 | 추천수 :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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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하늘을 닮은 용담.마치 자수정을 보는듯 합니다.숙취에 힘들어 한다면,이 꽃 옆에서 냄새만 맡고있어도,금세 정신이 맑아 진다고 합니다.예전에는 귀한 약재였지요.이 꽃 옆에 앉아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상상 이상으로 신기하고 예쁩니다.이 맘때 쯤에 피는 꽃은,가슴을 시리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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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 또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. 왕산골한옥 2,009 18-12-11 12:41
용담 왕산골한옥 11,734 15-09-25 1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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